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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D에서 자사주 취득·처분 확인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바로 KIND(기업공시채널, Korea Investor's Network for Disclosure)입니다!
KIND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공식 공시 채널로,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처분할 경우 반드시 이곳에 공시를 올려야 합니다.
아직 KIND 활용법 잘 모르셨다면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클릭 몇 번이면 내가 투자한 기업의 자사주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IND에서 자사주 취득/처분 공시 확인하는 방법
1️⃣ 사이트 접속
- 네이버나 구글에 ‘KIND 공시’ 검색해도 바로 접속 가능
- PC/모바일 모두 지원됨!
2️⃣ 종목 검색
- 상단 검색창에 기업명 또는 종목코드를 입력
예: 삼성전자 / 005930
3️⃣ 공시 항목 확인
- ‘공시목록’에서 ‘자기주식취득결정’, ‘자기주식취득 결과’, ‘자기주식처분결정’ 등 항목 클릭
- 날짜별로 공시가 정리되어 있어 취득 계획부터 실제 매입·처분까지 전 과정 확인 가능
4️⃣ 세부 공시 내용 보기
- 클릭하면 아래 정보 확인 가능:
✅ 매입 예정 주식 수 및 금액
✅ 실제 매입/처분 완료 수량
✅ 취득 기간, 방식 (장내매수 등)
✅ 잔여 자사주 보유 현황 등
💡 왜 KIND에서 확인해야 할까요?
- 모든 상장사는 자사주 매입 시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합니다.
- 언론 보도나 커뮤니티 정보보다 공식 공시가 정확합니다.
- 계획만 발표하고 실제로 매입 안 하는 경우도 있으니, KIND 확인은 필수!
📌 자사주 공시 확인, 이런 분께 꼭 필요해요
✅ “이 회사 진짜 주주가치 높일 생각 있는 건가?” 궁금하신 분
✅ 자사주 매입 발표 이후 주가에 영향이 있는지 추적하려는 분
✅ 공매도 대응용 매입인지, 배당 후처분인지 공시 목적을 분석하고 싶은 분
✅ 클릭 몇 번이면 확인 가능!
KIND는 투자자에게 가장 정확하고 빠른 정보 채널입니다.
자사주 매입이 발표되었을 때는 반드시 한 번씩 확인해보세요!
📢 공시는 믿고 보는 금융감독원 공식 채널에서!
